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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 해성" 풍부한 감수성과 가창력으로 승부를 걸다

TV.연예/트로트

by 목련이 필때 2021. 4. 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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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가수

출생:1990년 6월 4일, 부산

신체:187cm, 86kg

소속사:KDH엔터테인먼트

학력:동주대학 실용음악과 졸업

데뷔:2012년 싱글 앨범 '내 사랑 받아줘'

사이트:공식사이트, 팬카페

정보제공 2018.11.30.

 

 

 


풍부한감수성과  가창력을 겸비한  진해성님을  분석해봅니다

 

진해성님은 가금은  가수를 포기할까 생각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진해성님은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솔직히 저도 사람인데 왜 그런 게 없었겠나”라며 “10년 동안 하면서 중간중간 혼자서 그냥 누워서 ‘

 

 

아 그만할까?’, ‘가수 하지 말까?’, ‘내 친구들은 다 직장 다니고 월급 타서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기고 하는데 왜 나는 안 되는 걸까?’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1년 넘게 버스킹을 했던 진해성. 그는 “처음에는 다리가 너무 떨렸다.

 

 

 

트로트를 해야 되니까. 그 젊은 친구들 있는 데서 트로트가 과연 통할까, 소통이 될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나가서 처음 버스킹을 했을 때 어머님들이 딱 노래를 듣고 서더라. 야 이제 됐다 속으로 생각했다.

 

 

 

첫 버스킹 공연에 용기를 많이 받았었다”고 말했다.

 

이후 진해성은 임창정의 ‘또다시 사랑’,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을 트로트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면서  무명시절을 버티었다고하는대요

 

 

 


3월 31일 진행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트롯 매직유랑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진해성은 무명시절 함께 고락한 송가인과 추억을 회상을 하면서...   

 

 

 


이날   진해성은 “송가인 단장님이 나오기 때문에 프로그램 자체가 무게감이 있을 것”이라며 “과거 함께 고생했는데 이렇게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만나서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송가인 단장님도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되지 않았나. 둘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묘하더라. 만약 제가 중간에 포기했으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 아니냐.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다른 사람과 하는 것보다 송가인 단장님을 만나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가인 역시 “그동안 오는 길이 정말 힘들었다. ‘전국 트롯체전’ 첫 오디션 때 진해성을 보고 정말 놀랐다. 춤추는 걸 보니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서 울컥하더라”고 말했다.

 

미스트롯이나 미스터트롯이나  모든 트로트방송을 보면서   많은 가수들이  우리의 노래들을  이렇게  힘들게 불렀구나라는 생각에  저도  마음이 쨘했는대요.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할것없이  좋아하는 시절이온것같아요  

 

 

실력은 뒷받침되고  인생을  진실되게 살아왔으니  오늘같은  좋은날도 오는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들도  많이 응원합니다.. 밝은 미래가  보장되리라믿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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