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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현재의 행복한모습과 목포행 완행열차 듣기/가사

TV.연예/트로트

by 목련이 필때 2021. 4. 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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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가수

출생 1980년, 충북 충주시

신체 168cm,

가족 배우자 도경완

학력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

사이트 공식 사이트,팬카페

정보제공 2017.12.27.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장윤정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여덟 살 때인 1988년 KBS '전국 노래자랑' 평택 편에 출전하였으며, 1999년에는 강변가요제에 참가해 대상을 받으면서 가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한 채 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무명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많은 지방 행사를 다니며 무명가수 생활을 이어온 장윤정은 2004년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로 활약하면서 생계를 이어갔는데요,

 

 

 

 

이후 인우프로덕션과 인연이 닿아 '어머나'라는 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장윤정은 이 노래로 세미트로트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키며 장윤정 열풍을 몰고 왔습니다.

 

 

 

 

2013년 5월 20일 장윤정은 SBS의 토크쇼 힐링캠프 출연하였고,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소송 중이며, 어머니가 10년간 모은 재산을 탕진했으며 10억대의 빚이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후, 장윤정 어머니는 4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되기도 하였다.

 

 

 

 

장윤정의 트로트 데뷔곡 〈어머나〉는 작곡가 윤명선이 작곡한 노래로 처음에 계은숙 측의의 제의로 만들게 되었다.

 

 

 

그러나 계은숙이 부르지부르지 않고 퇴짜를 당하자 〈어머나〉를 주현미에게 찾아가 불러보라고 권유했으나

 

 

 

 

주현미는 어머나의 데모 테이프를 듣고 난 뒤 가사 중에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를 나이에 맞지 않게 표현하기가 막막하다고 판단하여 거절하였다.

 

 

 

 

 

그리고 김혜연에게 불러보라고 권유했지만 아이 엄마가 부르기에는 가사가 너무 귀엽다는 이유로 거절하였다.

 

 

 

 

 

그 후 송대관 등 5명의 가수에게 거절당하면서 방치될 뻔한 노래를 신인 가수 장윤정에게 권유하였고 장윤정도 역시 〈어머나〉를 부르기 싫어서 사흘이나 울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노래로 장윤정은 트로트 여왕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서 아나운서 출신인 도경완과 결혼

 

 

 


 

 

도경완이 장윤정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한 끝에 썸을 타는데.....
장윤정은 정식으로 교제하기 전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고 함

 

 

 

 

 

도경완이 장윤정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한 끝에 썸을 타는데.....
장윤정은 정식으로 교제하기 전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고 함

 

 

 

 

 

장윤정의 수백억 대 돈을 엄마가 관리했지만, 엄마가 돈을 다 탕진해버리고 빚까지 많이 졌던 상황+가족 간의 재산갈등이 극에 치닫은 상황

 

 

 

 

 

홀로 계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장윤정 말에 흔쾌히 대답 후 실제로 3년간 아들과 아버지처럼 모시고 살았다고 함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행사의 여왕,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타이틀에 대중들은 도경완이 돈 보고 결혼했다고 비난해서 속상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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