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가장 부드러운 목소리의 주인공.."어느날 문득" 첨가곡 ..

미국의 심리학자인  엘버트 메라비언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첫인상의 38%는 목소리가 결정한다고 한다

 

 

 

그는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할 때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소. 즉 정보, 음성, 태도 중에서 목소리의 영향력은 38% 표정35%프로 태도의 영향력은 20%인 반면 말의 내용이 미치는 영향력은 고작 7%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멋진 사진  몇장  올리면서  같이 들어보죠

 

 

우리가 얼핏 생각하기에는 정보나 지식이  가장 중요할 것 같지만  뜻밖에도  목소리나 태도가  훨씬 중요한 요소가 됨을 알 수 있다

 

 

 

 

그리스 신화에 보면  상반신은  여성이며 하반신은 새의 모습을 지니면서 천상의 목소리를 내는 바다의 요정이 나온다 

 

 

 

 

바로 세이렌이다.  세이렌은 지중해의 한섬에 살면서  감미로운  노랫소리로  지나가는 배의 선원들을  섬으로 유혹해 잡아먹었다고 한다 

 

 

 

 

"세이렌"은  향후 경보를 뜻하는  사이렌의  어원이 되었다.

 

 

 

세이렌의 목소리가  얼마나 좋았으면  그토록 사람의 마음을 유혹할 수가 있었던 것일까?

 

 

 

 

임영웅님이  가장 부드러운 목소리를 갖은 연예인  1위로  선정되었답니다..부모님이 물려주신  가장 빛나는 목소리  우리는 부모님의 그유산을 늘 감사해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할것같습니다 

 

 

 

 

 

아침에  임영웅 곡이 듣고 싶어  찾아보다  "어느날  문득 " 느끼는 모든 작은것들... 작은 행복..  작은 고마음  이런모든것들이 소증하다는걸 느끼며...   정수라 님의   곡도   같이 포스팅해봅니다

 

 

 

 

 

 

 

 

임영웅..  어느 날  문득

 

 

정수라..  어느날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