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가수;나훈아
본명;최홍기
생년월일;1950년 2월 11일 71세
고향;부산
데뷔;1966
히트곡;사랑은 눈물의 씨앗
소속사;나예 소리
슬하;1남 1녀
사촌동생;나준기
형제자매;2남 2녀
종교;개신교
의형제;소크라테스 형..
결혼은 세번 한것으로 여우 김지미와이 결혼생활은 그당시 상당한 뉴스이기도했었지요
오늘 아침은 나훈아와 배종옥이 불렀던 곡 아담과 이브처럼을 포스팅해봅니다..
나훈아 님은 수많은 곡을 작사 작곡을 했었는대요..
차분하게 불러주는 여심을 녹이는 곡 중에 하나..
"아담과 이브처럼" 이 오늘은 제가 같이 듣고 싶은 곡이랍니다. 요즘 트로트가 대세이면서 저도 찾아서 듣고 검색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행복한 날들입니다..^^*
예전에 남진과 나훈아 님이 경쟁구도로 인기가 하늘을 찌를 때는 나훈아 파와 남진파로 우리 여학생들도 서로 대립이었었는대요.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면 그 시절 입시지옥에서 그래도 힐링이 되었던 건.. 역시 음악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그두분이 우리 가요사에 길이 남을 레전드로 아직도 건재하시고, 많은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 속에서도 음악활동은 끊임 없이하는 나훈아 님.. 진정 음악만을 위해 평생 살아가고 있는 진정한 예술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들처럼 평범한 생활을 유지 못하고 본인만의 예술을 위해서 평범을 포기하며 사시는 나훈아 님의 남은 여생은 오로지 나훈아 님의 예술 속에서 사시는 노후가 되었음 합니다.
조항조 님의 "아담과 이브처럼"도 올려놓습니다 비교해 들어 보세요
마지막 콘서트 헌장 모습.. 2020 한가 위데 기획
'TV.연예 > 트로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수..강진..붓..트로트역사.......56 듣기/가사 (0) | 2021.04.18 |
|---|---|
| 임영웅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나훈아.......세번째 (0) | 2021.04.17 |
| 커피한잔..펄 시스터즈(신중현의 이야기로 엮었습니다)..트로트역사....... 20 (0) | 2021.04.15 |
| 임영웅.. 가장 부드러운 목소리의 주인공.."어느날 문득" 첨가곡 .. (0) | 2021.04.15 |
| 정의송 ..못잊을 사랑..애절한목소리로.. 돌아와줘요~~ (0) | 2021.04.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