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즈..언젠가는....듣기/가사보기
혼성듀오 `스톤즈`의 음악은 희망과 행복으로 요약된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노래는 사절이다. 포근하고 따뜻한 음악만 추구한다. 늦은 나이에 데뷔하게 된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박시내는 "노래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단 한 사람이라도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얻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승균도 "노래를 통해 희망을 주고 싶어 팀을 만들게 됐다"고 답했다. 타이틀곡 `언젠가는`은 남아메리카 출신 혼성 4인 팝그룹 `보니 엠`의 `고잉 백 웨스트`의 리듬에 스톤즈의 희망을 얹은 노래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올까? 언젠가는 기쁜 날이 내게 올까? 힘을 다해 자 다시 시작해~ 나는 이제(그와 함께 춤을 추며 걸어가네) 그와 함께(나는 이제 춤을 추며 걸어가네) 걸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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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6.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