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광조..나들이..트로트역사.......34 듣기/가사보기
‘세월가면’ ‘연인이여’ ‘오늘 같은 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등의 히트곡으로 7, 80년대 인기를 누렸던 가수 이광조 이광조는 1952년생으로 올해 68세다. 홍익대 미대를 다니던 사람이 음악을 했으니 그의 에술성은 타고났다고할수있다 그는 1977년 '사랑의 바람'으로 데뷔, ‘오늘 같은 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등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80년대 인기를 한 몸에 누렸다. 감성적인 노랫말과 미성으로 '음유 시인'이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어 그는 2006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리메이크까지 20장의 앨범을 제작하며 계속적인 활동해왔다. 이광조는 2000년부터 작년 9월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살았다. 잊힐 만하면 간간이 국내 방송에 모습을 보여온 탓에 터전을 옮겼다는 걸 아는..
TV.연예/트로트
2021. 4. 28.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