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여운..황혼이져도..트로트역사......58
가수..여운 고향: 대구 데뷔: 1967년도 20살에 서울로 상경해서 1967년도 데뷔를 합니다 1. 방랑 삼천리(여운) 2. 과거는 흘러갔다(여운) 3. 삼일로(여운) 4. 황혼이 져도(여운) 5. 돌지 않는 영도다리(여운) 6. 산울림이 그립소(송춘희) 1. 마지막 안녕(강정화) 2. 가야금이 더 좋아(송춘희) 3. 북소리(강정화) 4. 이 처녀(안도) 5. 내낭 군(박정란) 6. 태화강(박정자) 그시절 무척핸섬한분으로 많은 여성분들이좋아했었던 가수이기도하답니다. 독수리표 전축이 저희집에 있었는데, 알록달록 빨강 노랑 초록 판으로 나왔던시절 제기억에 가장 먼저 첫번째로 떠오르는 가수이기도하지요 . 저희집이 청량리 역전에 있어서 주말이면 야외전축 어깨에 두르고 청평가던 젊은이들도 많았었답니다.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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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