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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여운..황혼이져도..트로트역사......58

TV.연예/트로트

by 목련이 필때 2021. 6. 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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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여운  고향: 대구

데뷔: 1967년도

 

20살에  서울로 상경해서 1967년도  데뷔를 합니다

 

 

 

1. 방랑 삼천리(여운)
2. 과거는 흘러갔다(여운)
3. 삼일로(여운)
4. 황혼이 져도(여운)
5. 돌지 않는 영도다리(여운)
6. 산울림이 그립소(송춘희)
1. 마지막 안녕(강정화)
2. 가야금이 더 좋아(송춘희)
3. 북소리(강정화)
4. 이 처녀(안도)
5. 내낭 군(박정란)
6. 태화강(박정자)

 

 

 

 

그시절  무척핸섬한분으로  많은 여성분들이좋아했었던  가수이기도하답니다.

 

 

독수리표 전축이 저희집에 있었는데,  알록달록  빨강 노랑 초록 판으로  나왔던시절  제기억에 가장 먼저 첫번째로  떠오르는 가수이기도하지요 . 

 

 

 

저희집이  청량리 역전에  있어서 주말이면  야외전축  어깨에 두르고 청평가던 젊은이들도  많았었답니다.

 

 

 

 

가요무대에 나오셨었는데  지금은 타계하시고  제추억으로만  간직한분이됐네요..

 

 

 

오늘아침  여운님의  추억어린곡  들어보죠

 

 

 

♡여운/ 황혼이 져도♡

 

푸른하늘 저 산너머 황혼이져도

내 가슴에 그리운 님 영원히 있네

피었다가 시들으는 꽃잎이지만

내 가슴에 피는 꽃은 영원히피네

해저무는 황혼길에 어둠은 와도

내 가슴에 사랑의 빛 영원히 있네

밤 지나면 푸른별도 사라지지만

 내 가슴에 사랑의 빛 영원히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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