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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 월에 이어 3월에도 가수브랜드 평판 1위..막강브랜드파워

TV.연예

by 목련이 필때 2021. 3. 2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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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막강 브랜드 파워

 

 

가수 임영웅이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 2월 29일부터 2021년 3월 29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1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452만 8886 미디어지수 143만 3858 소통지수 267만 9313 커뮤니티지수 260만 159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24만 3655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746만 9338과 비교하면 50.53% 상승했다.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기록하다, 출연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의 콜센타, 유튜브'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6.52%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지난 27일 발표된 3월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도 전체 3위를 차지하며 K팝 아이돌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12개월 연속 가수 브랜드 평판 톱3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임영웅에 이어 2위 영탁, 3위 양지은, 4위 이찬원, 5위 홍지윤 순이었다.

 

2위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141만 4495 미디어지수 66만 2062 소통지수 190만 9080 커뮤니티지수 100만 138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8만 7024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518만 9102와 비교하면 3.89% 하락했다.

 

3위 양지은 브랜드는 참여지수 245만 4105 미디어지수 76만 822 소통지수 35만 9996 커뮤니티지수 63만 94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1만 4333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80만 6641과 비교하면 50.16% 상승했다.

4위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212만 5375 미디어지수 61만 8168 소통지수 113만 7704 커뮤니티지수 19만 2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7만 1466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93만 2812와 비교하면 17.346% 하락했다.

5위 홍지윤 브랜드는 참여지수 140만 3461 미디어지수 67만 6693 소통지수 20만 1574 커뮤니티지수 45만 91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4만 893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356만 7523과 비교하면 23.17%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월 브랜드 빅데이터 7071만 7942개와 비교하면 12.66%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보면 브랜드 소비 26.95% 하락, 브랜드 이슈 3.32% 하락, 브랜드 소통 18.51% 상승, 브랜드 확산 14.33% 하락했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1년 2월 29일부터 2021년 3월 29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176만 4625개를 추출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21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임영웅, 영탁, 양지은, 이찬원, 홍지윤, 김희재, 장윤정, 김다현, 송가인, 장민호, 김태연, 정동원, 은가은, 진해성, 별사랑, 김의영, 김수찬, 박군, 나훈아, 강진, 황윤성, 설운도, 오유진, 전유진, 재하, 강혜연, 윤태화, 김연지, 남진, 진성, 나태주, 김용빈, 황우림, 주현미, 신승태, 조항조, 홍자, 신유, 김경민, 안성준, 홍진영, 최향, 마리아, 허찬미, 김연자, 한강, 이승연, 양지원, 유지나, 남승민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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