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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그려보았던 무대.. "임영웅"이 "미스트롯진"에게 왕관을 .

TV.연예

by 목련이 필때 2021. 3. 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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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 트롯' 최종 우승자 임영웅이'내일은 미스 트롯 2' 결승전에서 특별 단독 무대를 펼친다.

 

 

 

 

 


임영웅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미스 트롯 2' 최종회에서 '미스 트롯' 제2대 진에게 직접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한다.

이를 앞두고 임영웅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새로운 진이 탄생한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며 감격적이었던 1년 전을 되짚는 소회를 밝혔다.

 

 

 


"내가 '미스터트롯' 진의 자리에서 느꼈던 소중한 경험들을 '미스 트롯' 제2대 진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미스 트롯' 제2대 진 탄생에 대한 설렘과 축하의 말도 전했다.


이어 "진 뿐 만이 아니라 이 자리까지 오신 참가자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임영웅은 '미스 트롯 2' 결승전을 위한 특별 단독 무대도 펼칠 예정이다.

 

임영웅과 함께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 출연한다.

 

 

 



'미스 트롯 2' 제작진은 "전 세계에 K-트롯을 전파할 '미스 트롯 2’의 '글로벌 여제' 탄생이 초읽기에 돌입했다"며 "톱 7이 영예의 '진 왕관'을 차지하기 위한 강렬한 열망으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전력을 쏟아부었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톱 7에게 마지막 힘을 더해 달라"라고 전했다.

 

임영웅이 ‘미스트롯2’ 최종 무대에 스페셜 가수로 선다. ‘미스터 트롯’ 진 임영웅은 1년 전 가슴 뭉클한 영광을 누렸던 그때 그 무대 위에서, 피 튀기는 경쟁과 짜릿한 승부를 거쳐 결정될 ‘미스 트롯’ 제2대 진에게 직접 왕관과 트로피를 전달하는 역대급 감동을 선사한다.

 

 

 

 

이를 앞두고 임영웅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새로운 진이 탄생한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라며 감격적이었던 지난 1년을 되짚는 각별한 심경을 전했다.

 

 

 

 

 

덧붙여 “‘미스터트롯’ 진의 자리에서 느꼈던 소중한 경험들을 ‘미스 트롯’ 제2대 진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새로운 ‘미스 트롯’ 제2대 진 탄생에 대한 설렘과 아낌없는 축하를 건넨다.

 

 

 

 

또한 “진뿐 만이 아니라 이 자리까지 오신 참가자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장장 3개월간의 시간 동안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때로는 눈물을 터트리면서도 꿋꿋하게 무대 위에서 열정을 발산한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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