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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마지막 결승전 .. 드디어 오늘 .. 3월4일 .. 임박 .. 인증샷....

TV.연예

by 목련이 필때 2021. 3. 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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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트롯 마지막 결승전.. 드디어 오늘.. 3월 4일.. 임박.. 인증숏....

 

 

'미스 트롯 2' 양지은→홍지윤, 최후의 결정 앞두고 투표 독려 인증숏

 

 

미스 트롯 2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은가은. 별사랑이  대국민 투표 독려  인증숏을 공개했다

 

 

 

 

 

 

 

1번 은가은은 긴 생머리를 내린 채 상큼한 미소를

 

 

 

 

 

 

 

 

2번 김다현은 머리 위에 손가락을 올린 포즈로 깜찍한 윙크를 건네고 있다.

 

 

 

 

 

 

 

 

 

3번 양지은은 노래만큼 쾌청한 환한 미소를, 

 

 

 

 

 

 

 

 

 

 

4번 홍지윤은 구성진 노래와는 상반된 깜찍한 미소를 드리웠다.

 

 

 

 

 

 

 

 

 

 

5번 김의영은 이전과는 확 달라진 함박웃음을,

 

 

 

 

 

 

 

 

 

 

 

 최연소 결승 진출자 김태연은  6번을 든 채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7번 별사랑은 씬 스틸러라는 별명답게 새초롬한 미소로 번호를 강조했다.

 

 




3월 4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 트롯 2’에서 TOP7은 영예의 眞 자리를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지난 25일 진행된 결승 1라운드 ‘신곡 미션’으로 열정을 불태웠던 TOP7이 결승 2라운드인 ‘인생 곡 미션’에서 인생을 건 역대급 무대에 도전하게 되는 것.

 

 

 

 

 

‘인생 곡 미션’은 가족, 은인, 꿈 등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주제가 담긴 노래를 선정, 무대 위에서 진심을 풀어내는 라운드이다.

 

 

 

 

마지막 무대를 앞둔 TOP7이 추첨을 통해 당첨된 실시간 문자투표 번호를 들고 7인 7색 ‘투표 인증숏’을 선보였다.

 

 

 

 

지난 결승 1라운드에서 실시간 문자투표로 인해 TOP7의 순위가 뒤바뀌는 파란이 벌어지면서,

 

 

 

 

 

결승 2라운드에서도 순위를 가늠할 수 없는 예측불허 승부가 예견되고 있는 상황.

 

 

 

 

 

이렇듯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TOP7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부탁하고 나섰다.

 

 

 

 

이제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열혈 홍보 요정’으로 뛰어든 TOP7의 모습이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는 터

 

 

 

 

 

과연 3개월간의 대장정 피날레를 장식할 ‘최후의 글로벌 트롯 여제’는 누가 될지, 소름 돋는 전율을 선사할 역대급 결승전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TOP7이 마지막을 앞두고 모든 열정을 쏟아붓는, 사활을 건 무대를 선보인다”며 “인생을 걸고 역대급 무대를 선사할 TOP7를 향한 마지막 투표로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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