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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가수로 유명한 "제이슨 므라즈" Im yours(첫번째)

TV.연예/팝

by 목련이 필때 2021. 5. 2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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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나도 감미로운 팝송 명곡을준비를 해보았는데요.

기타 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나도 좋아하실만한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인 im yours를 준비를 해보았어요.

 

오랜만에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검색을 해서 찾아보았는데요.

내한했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대한민국에서

기타 신동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정성하씨와 연합무대를 가진

동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으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정성하씨와 제이슨므라즈씨의 조합이라니!!

정말 둘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두분의 멋진 콜라보레이션!!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볼수 있다니 참 감사한데요.

저도 저렇게 기타를 잘쳤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는데요.

너무나도 멋지지 않나요?

 

 한국을  인연으로 친한파 가수이기도한대요  손석희 아나운서와  인텨뷰내용입니다

 

11월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팝스타 제이슨 므라즈는 출연해 손석희와 인터뷰를 나눴다.

손석희 앵커는 "당신에게도 한국이 각별한 나라인 걸로 알고 있다. 최고의 히트곡인 '아임 유어즈'의 경우 정식 발매 2년 전에 한국에서 먼저 공개를 했다"고 먼저 물었다.이에 제이슨 므라즈는 "맞다. 처음 방한했을 때 '아임 유어즈(I'm Yours)'라는 곡은 녹음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다.

관객들의 호응이 좋다는 걸 느꼈다. 그 곡은 관객들을 위해 쓴 곡이다. '난 네꺼야!'라고 이야기하며 "너에게 도움이 됐으면 해. 내가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고 말하는 거다. 그런 이유 때문에 이 곡이 성공한 것 같다. 한국에서 세계적인 데뷔를 하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손석희는 "그 곡은 빌보드 차트에 76주 동안이나 올라 있었다. 아주 대단하다. 그런데 1위는 못 했다더라"고 말했다. 제이슨 므라즈는 "괜찮다"며 "전혀 아쉽지 않았다. 난 그 곡이 유명해지기 전에도 10년 정도 음악을 열심히 해왔다. 그리고 그 곡이 알려지면서부터 제가 세계적인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차트 순위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이슨므라즈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운이 넘치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신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 소개에도 '가수/작곡가/남편'이라면서 '남편'이라는 단어를 새로 추가했다.

해외매체 보도에 따르면 제이슨므라즈는 미국 버지니아의 경치가 예쁘기로 소문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공간에서 아름다운 신부 크리스티나 카라노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 가사 -

 

Well you done done me

 그대는 내기를 했어요.

and you bet I felt it

내가 사랑을 느낄거라고 했어요.

I tried to be chill

냉정해지려 해봤지만,

but you're so hot that I melted

그대가 너무 멋져서 난 녹아내렸죠.

I fell right through the cracks

난 틈 사이로 스며들었어요.

and now I'm trying to get back

그래서 지금 난 돌아오려 하는 중이에요.

 

Before the cool done run out

예전의 냉랭함은 완전히 없어졌어요.

I'll be giving it my bestest

난 최선을 다 할거에요.

Nothing's going to stop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지만

me but divine intervention

그대의 신성한 구속만은 가능해요.

I reckon it's again my turn

다시 내가 이길차례인지

to win some or learn some

좀 더 배워야하는지 생각해봤어요.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난 더 이상 주저하지 않을거에요. 더이상은

It cannot wait, I'm yours

기다릴 수 없어요.


Well open up your mind and see like me

마음을 열고 날 봐줘요.

Open up yours plans and damn you're free

틀을 깨고 그대 스스로를 자유롭게 해줘요.

Look into your heart

그대의 마음속에서

and you'll find ㅣove love love

사랑, 사랑, 사랑을 찾아봐요.

Listen to the music

음악을 들어봐요.

of the moment people dance and sing

사람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에는

We're just one big ​family

우린 하나의 큰 패밀리죠.
​It's your god-forsaken right

버림받는 그대의 내면이

to be loved love loved love loved

​사랑으로 변할꺼에요.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그러니 난 더이상 주저하지 않을거에요.

It cannot wait I'm sure

난 정말 기달리수 없어요.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Our time is short

우리의 시간은 짧아요.

This is our fate, I'm yours

​이건  우리 운명이에요, 난 그대 것이니까요.

 

I've been spending way too long

난 거울을 보며 말하는 연습하는 것에

checking my tongue in the mirror

너무 긴 시간을 보냈어요.

And bending over Backwards

그리고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Just to try to see it clearer

확실히 이해하려 노력중이에요.

My breath fogged up the glass

나의 숨결로 유리잔에 입김을 만들었어요.

And so I drew a new face and laughed

그리고 거기에 난 새로운 얼굴을 그리고는 웃었죠.

 

I guess what I'm saying

내가 말하는것보다

is there ain't no better reason

더 나은 건 없다고 생각해요.

To rid yourself of vanity

그대의 자존심을 버리고

and just go with the seasons

그냥 이 기회에 함께 가요​.

It's what we aim to do

그게 우리의 목표에요.

Our name is our virtue

우리의 이름이 우리의 장점이이에요.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그러니 난 더이상 주저하지 않을거에요.

It cannot wait i'm sure

난 정말 기다릴 수 없어요.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복잡하게 생ㄱ가하지 말아요.

Our time is short

우리의 시간은 짧으니까요.

this is our fate, I'm yours

이건 우리 운명이에요, 난 그대의 것이니까요.


Well no no, well open up your mind and see like me

안돼요. 마음을 열고 날 봐줘요.

Open up yours plans and damn you're free

틀을 깨고 그대 스스로를 자유롭게 해줘요.

Look into your heart

그대의 마음속에서

and you'll find that the sky is yours

하늘이 그대의 것이란걸 발견할거에요.

So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there's

그러니 제발 그러지마요.

No need to complicate cause our time is short this

시간이 짧으니 복잡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Oh this oh this oh this is our fate, i'm yours

이게 바로 우리 운명이에요, 난 그대의 것이에요.



 

 

아임유어즈(I'm Yours), 럭키(Lucky), 그리고 언론리(Unlonely)까지... 친환경 팝이라고나 할까, 맑고 깨끗하면서도 흔들흔들 리듬 타게 하는 그의 음악은 어느새 제이슨 므라즈라는 이름 앞에 '그래미상 2회 수상', '20개국 멀티플래티넘'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뮤지션' 등 다양한 수식어를 만들었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의 수식어를 더 붙여야 할 것 같다. 18년 차 과수농민.

커피전문점에서 통기타를 메고 음악을 시작한 제이슨 므라즈가 농부가 된 것은 지난 2004년이다. 그는 첫 앨범의 수익금을 털어서 시골 땅을 샀다. 레게 음악의 전설인 밥 말리처럼 자연 속에서 곡을 쓰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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